검색키워드: "전규찬·이희은·황인성·주형일·김수미 이경숙·오원환·채석진·정의철·박지훈"

인티

 

한국 사회 미디어와 소수자 문화 정치
방송,연구방법론

문화연구 특집 4. 나는 어떻게 서울 사람이 되었나? 한국방송학회가 엮고 전규찬·이희은·황인성·주형일·김수미·이경숙·오원환·채석진·정의철·박지훈이 쓴 <<한국 사회 미디어와 소수자 문화 정치>> 근대화의 자식들 근대는 전근대를 낳는다. 중앙은 주변을 만들고 주체는 타자를 생산하며 다수자는 소수자를 지정한다. 서울은 지방을 만들고 지방은 서울을 만들었다. 다수자가 되기를 욕망하는 사람들은 다수자의 공간에서 살고자 한다. 그들에게 “서울에서 산다”는 것은 …




 
툴바로 바로가기